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문단 편집) === 어색한 모션 === [youtube(qN80_7rNmcE)](한 유튜버의 패러디) [youtube(gmdP11zBX44)](실제 상황)[* 참고로 이 영상에서의 음성은 위 영상에 나오는 유튜버의 음성을 덮어 씌운 것이다. 즉 해당 영상은 패러디 영상을 또 패러디한 것이다.] 오블리비언 NPC 요약 모션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이구동성으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어색함의 끝을 달린다. 물론 전작인 모로윈드에 비해서 나아지기는 했지만 정말로 목각인형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어색한 모션을 변경하는 모드가 많은 편이다. 게다가 이 조잡한 모션은 [[토드 하워드]]의 낙하산 루머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토드 하워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유는 단순히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안해서... 이건 베데스다의 후속작인 폴아웃 시리즈에서도 유지되었고, 그나마 스카이림 가서 나아졌다는 평을 받았으나 역시나 동시대의 다른 서양 RPG들에 비하면 많이 구린 편이다. 이후 폴아웃 4 역시 같은 시대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성의없는 모션을 보여주는데 엄밀히 따지면 스카이림보다는 나은 편이니... 요약하자면 베데스다 RPG의 모션은 구리지만 분명히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발전은 하고 있다. 그 이유가 스카이림부터 하복 비헤이비어 툴을 구매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스카이림이 오블리비언과 모로윈드에 비해 모션이 발전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툴도 역시 구형이라 여전히 스카이림과 폴아웃 4에서도 모션이 구리다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베데스다는 이 모션 툴의 한계까지 끌어올려 [[폴아웃 76]]에 적용하고 충분한 노하우를 쌓은 뒤 다음 작인 [[스타필드(게임)|스타필드]]부터 자신들의 노하우로 자체 개발 모션 툴을 제작해 크리에이션 엔진에 포함시킬 거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